씨마 007 50주년 한정판 보고 왔습니다^^

뒷백이 인상적이군요.. 돌아가는 거 찍어논 동영상이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다얄의 더블오세븐 데코 느낌은 실제로 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잡해보이면서 다른 각도에서는 안보이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카지노 로얄 007이 젤 좋습니다. ㅎㅎㅎ

다이얼판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는데요.

뒷백은 참 재밌네요

사진상으론 다이얼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듯요...오토가  안써있네요...쿼츠는 아니겠죠...????

아 물론 오토매틱입니다 한국 매장에도 저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쁘네요. 한정판만에 매력이 넘치는듯.^^"

약간 다이얼판이 난잡? 스럽다고 해야하나요..깔끔한걸 좋아하는 제 눈에는...^^

그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블링블링하네요,,,

멋있긴 합니다 정말 사진도 잘직으셨구요.

근데 왠지 오메가 2500 무브 제고떨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씨마도 8500무브로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레이싱님과 같은생각입니다 ~ 분명 매력이 있는 모델이긴 합니다만 조금 어지럽네요 ㅎㅎ

뭔가 007은넣어야겠고 전에초침에 한번넣었으니

 이번엔 다이얼에깔자겠군요 뒷백은 흥미롭네요.^^

다들 비슷한 의견..저도 뒷백은 먼가 독특해보이지만....백판은 007 도배...왠지 초딩 장남감 같은 =_=

실물 보면 촘 다를려나요 ?^^

음 가까이서 보는 것이랑 멀리서 보는 것이랑 차이가 좀 날꺼 같은 느낌입니다.

멀리서 보면 꽤나 이뻐 보일수도 있겠는데욥 ^^

뒷백이 딱 007 시작할때 나오는 그장면 이네요~~

표현 잘했구만요

뒷 백은 감각적인데 다이얼은 ....이건 아니다 싶네요.

다이얼보다 뒷백에 눈이 더 가네요.....^^

흠 글쎄요...별로 당기지 않는데요. 많이 팔린다는 말은 믿거나 말거나겠죠. ^^

크게 땡기진 않네요 ㅎㅎ

그렇게 많이 팔리고 많이 들어오는 녀석이 과연 한정판이 맞나 싶을 정도네요 ㅎ

너무 난잡하네요 ㅋ

우와~저 이런거 완전 좋아하는데...뒷백 감동인걸요~

씨마물결처럼 빛에따라 보이는것처럼

007이 마지막사진처럼 심하지않다면 구매하고 싶네요.

저희 집사람이 씨마쿼츠41mm검판차고 댕깁니다^^

원래는 뉴콘과 비제로원을 즐겨차다가 우연히 태그링크를 구해줬더니 스포츠시계차고 싶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 씨마스터갖고싶다해서 씨마쿼츠41mm구해줬더니 같이 일하는사람들한테도 그 어떤시계보다 인기 짱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제 막 30넘겼습니다ㅡㅡ;

다이얼은 조금 어지러운데 뒷백은 최고네요..

뒷백이 정말 007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살렸네요 ㅋ

뒷백이 너무 멋집니다.  제임스본드가 튀어나와서 총이라도 쏠듯하네요~ ^^

뒤백이 더멋진것 같네여,......앞은 조잡스러운것 같구요~~

뒷모습이 멋지네요.

007의 권총이 생각나네요.

총신의 강선과 제임스본드 50년이라고 새겨진 황금색 원이 그것을 통과하는 총알같이 보이네요.^^

007를 상징하기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어후 .... 저는 다이뻐보이네요 ㅋㅋ

실제로 백화점에서 보고 왔는데 007로고가 그리 눈에 튀는 정도가 아닙니다.

사진에서는 확 드러나는데, 눈으로 신경써서 보면 보이는 정도인거 같아요.

실제로 요놈이랑 시마랑 같이 놓고 보는데 다른 모델들이 심심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