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께랑 러그사이즈 한번보세요. ^^'
새식구된 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크로노 9300 입니다. 자주 자주 사진 올릴께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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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00:43
감사합니다. Porsche님. 저도 손목 얇은 편인데. 차는데 별 지장없더라구요. 생각하기 나름인듯합니다. 전에 제가 로렉스 딥씨 착용할때보다 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약간 찾아봤어요. 왜? 착용감이 좋을까?? 외국 블러거들도 딥씨에 비하면 착용감이 좋다고하네요^^"
http://www.monochrome.nl/omega-seamaster-planet-ocean-chrono-reviewed/ 외국블러거 포스팅입니다. 시간되면 제가 포스팅한번할께요.
The huge dimensions of the case are already mentioned, however what also needs to be said is that the size and weight didn’t result in unwearable watch.
On the contrary, it was actually quite comfortable and when comparing it to its big Rolex nephew, the Deepsea, I found it to be even more comfortable.
저도 이전에 딥씨 착용했을때보다. 이녀석이 착용감이 더 좋은것 같아요. 오메가 블레이슬릿 착용감 때문일까요??
외국 블러거는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Of course the rather huge size is one of the draw-backs, however when comparing it to the Rolex Sea-Dweller Deepsea I’d say that the Seamaster POC wears more comfortable.
This is probably due to the very short lugs and because of this, the watch ‘hugs’ the wrist. On my average size wrist it looks good.
이유는 아마도 짧은 러그 싸이즈 때문이라고 합니다.^^"
POC의 간단한 장점들..,
The pro’s are: an impressive watch with a superb design, that perfectly matches with everything a rugged dive watch with chronograph should be about.
The dial is very legible, even when it’s dark. The domed sapphire crystal is anti-reflective coated on both sides and even the case-back is made of a sapphire crystal so the magnificent in-house caliber 9300 is visible.
딥씨랑 비교해서도.. 간단한 코멘트를..,
I believe this is the only serious competitor for the Rolex Sea-Dweller Deepsea in the market.
Both feature a great in-house movement and more or less the same look and feel. A robust luxury dive watch.
The Omega also adds a chronograph, while the Deepsea can be taken down to 3900 meters in stead of the 600 meters of the Seamaster POC.
But let’s be real… who really goes that deep with a luxury dive watch on the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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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요??? 그냥 쩝니다.. ㅎㅎ
내공이 좋으세요..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요.. 저는 카메라는 괜찮은데 내공이 부족해서.. ;;;;
이 바닥에 절대라는 말은 없지만 가지고 계신 동안에는 잘 아껴주세요.. ㅠ.ㅠ
저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정말 애지중지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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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00:30
넵 그럴께요. 빙하시대님^^" 이녀석이 저한테 올 운명이였나봐요. 이녀석이 힘들게 저를 찾아와줬으니. 더 많이 많이 사랑해줘야죠!!
로렉스 데이토너 미리 득템 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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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크로드님 9300포스가 장난아니네요 진심으로 피오 매니아 이십니다 ^^ 오랜지와 신형 크로노까지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것같습니다. 갠적으로 모나코도 멋지네요 ㅎㅎ 크로노 한번만 손목에 올려보고싶네요 득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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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00:42
감사합니다. 디캉님.^^"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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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빙하시대님 PO신형크로노를 들이셨군요.
저도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두께가 넘사벽이어서 고민좀했더랬지요
착용사진보니 그리 두꺼워보이지않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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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01:46
사도님 감사합니다. 실제 착용해보면 착용감 좋은 편입니다. 나중에 포스팅한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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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크로노의 포스는 역시 훌륭하네요 ㅎㅎ 컬렉션도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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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14:10
감사합니다. 오래된 연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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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포스가
장난 아니군요...신형 po 크로노 포스팅 자주 올려주세요~^^
득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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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14:10
감사합니다. 으랏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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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콩쥐
2012.03.30 09:38
오메가는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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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14:10
감사합니다. 바람난 콩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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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ihun
2012.03.30 09:52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도 실제로 보고 두께에 압도 당했었는데
실물처럼 잘 표현해내신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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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14:11
감사합니다. bjihu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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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012.03.30 10:52
아크로드님 축하드립니다. 45mm네요..
오랜지는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건가요? PO만 2개시라.... 와우~~~
빙하시대님도 지름신의 강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데이토나 콤비 모델이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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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14:09
감사합니다. 카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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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검판 스틸로 했습니다.. ^^
몇년 사용하다가 콤비는 건너 뛰고 골드로 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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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012.03.31 00:55
아하~~ 그러셨구나...
글고보니.. DJ 콤비 리테일가가 대략 저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니...
데이토나는 콤비 가격까지는 모자라겠네요 생각이 짦았는듯.... 바로 골드라... 하하핫..멋지십니다
금통은 아직 머나먼 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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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PO가 2개씩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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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0 14:08
감가합니다. 멋진 폭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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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맨
2012.03.30 14:34
헐 시계 크기 장난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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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그리 찍어서 그런지
손목과 손크기에 비해 시계가 무지 커보이네요.
크로노뒷백사진은 처음봅니다.멋진 9300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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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지고 있는 동안 몇번 올렸었는데.. ㅠ.ㅠ
제껀 안봐주시다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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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2012.03.30 17:15
정말 커보이긴 합니다.. 첫번째사진 특히 방패간지 제대로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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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다 시루다 정말 시루다!!ㅎㅎ(질투심에........)
농담이구요 한마디로 쩌네요~~~^^~~
완전 부럽습니다!!!특히 크루노에 모나코 청판까지.....
제가 고민했던 시계들이 한자리에 있네요!!
담에 꼭 득템하구 싶은 욕구가 더더욱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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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깜빡하구 빠트렸네용!!!
특템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아크로드님!!!!
오메가 오프라인 모임 한번 해야되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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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1 23:52
감사합니다. 오메가 사고싶어^^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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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손목에 이거 너무 부담스러운 크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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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2012.03.31 23:52
ㅎㅎ' 부담스러운 녀석이 좋아요. 플레이어 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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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프로
2012.04.22 09:58
진짜 잘생긴 녀석이네요 앞뒤로 ^^
오... 엄청 이쁘네요.
그런데 역시 두께가 엄청나군요...
제 손목에는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