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워치 사진 좀 올려보겠습니다.

가죽줄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네요.^^

어떤 줄이든 잘 소화해내는 문워치 이쁩니다.

저도 제 문워치가 롤렉이보다 지금으로서는 제일 좋네요.

그 수수한 페이스가  여럿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지요. ㅋㅋㅋ

저도 그 중에 1人 입니다.

예전에... 기변증 때문에  방출하려고도 잠시 마음 먹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만큼 멋진 시계죠.

^^ 줄이 참 이쁘네용 ^^ 특히 저 자주빛인가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줄질도 참 잘 어울리는 문워치입니다.

그런데 3570과 3573과 이쁜 얼굴 디자인이 다른가요?    뒷백만 다른 것 아닌가요?

대쉬님이 이쁜얼굴만 보고 맞추시길래.. 다른 부분이 있는지 다른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어린왕초님 3573은 글라스가 사파이어글라스이구요 3570은 운모 미네랄 글라스라서 모양새가 좀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 사파이어는 평평한 편이고 운모글라스는 돔형이지요

요새는 po와 문워치 포스팅이 자주올라오네요

 그만큼 매력있는 시계라고생각합니다.^^

오...3570.50 사용중인데.. 글라스 부분이

재질 말고도

모양도 살짝 차이가 있었군요  +.+

문워치 언제봐도 매력 있습니다

문워치라는 세글자의 이름만으로도 뽐뿌가 밀려 옵니다~아흑;;;

문워치가 옷이 아주 많네요.

몇달째 죽어있는 제 친구놈의 그것과 너무 차이나네요.

스트랩들이 참 하나같이 개성있고 멋집니다 문워치를 만났을때 더욱 빛이나는것 같네요.

제가 꼭 들이고 싶은 시계군요!! +_+

문워치 줄도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