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근 나가면서 햇살이 좋아서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차에서 내리면 살짝 춥지만 햇살 만큼은 정말 봄입니다.
오후되니 약간은 루즈해지고 여유를 가지고 싶어지네요.
햇살속에서 더 멋지게 변하는 문워치입니다.
운모유리의 또다른 따뜻함을 함께 느껴보고 싶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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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2012.03.21 19:47
오늘 오랜만에 햇살 정말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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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으로 하시면 왠지 더더욱 멋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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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 한번 소유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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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인
2012.03.21 23:09
문워치.. 언제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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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군
2012.03.22 15:05
오래 두고 두고 봐도 좋은 시계
바로 문워치 인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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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흑백 사진으로 하면 더 멋질것같다는 생각하고 갑니다 ^^ 역시 문워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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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
2012.03.23 14:43
문워치 언젠가는 꼭 들이고 싶습니다
참 이쁩니다 :) -
문워치~올해안의 제 목표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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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Ex1
2013.03.04 00:11
멋집니다.
운모유리처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