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불가...집에서만의 나의 po

이러케 이쁜놈을 집에서 구경만 하시다니.............

여름엔 어쩌시려구........

아 이런..  몸값도 비싼 녀석이 감옥생활이군요..

손목이 근질근질 하시겠어요.. ^^;;;

PO 신형이시네요 ^^

저는 어제 구형 구매했는데

저도 이제 오메가 입당신고 하려합니다

곧 밖에서 활기차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ㅎㅎ

ㅎㅎ그러게요. 왜 여친이 않좋아하는건 자꾸 하고 싶어지는걸까요.

저도 두번째 피오 영입때 갈등이 좀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ㅠㅠ

아무튼 잘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시계를 차지 못하시고 보고만 계시는 군요..ㅜ

레온 잡지가 눈에 뜁니다.  클래식 차림을 즐겨하시는가 보군요^^

저렴한 거라고 거짓말을....(평화를 위해서....) 아니면 짝퉁이라고~ ^^;;; 친구가 준거라고~ ㅎㅎㅎㅎ~

아 히카루군님에게 이런속사정이 있었군요 ㅋㅋ

그냥 시원하게 고백해버리세요!!ㅎㅎpo가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신형 po 멋집니다..ㅎ

집에서만 놔두기엔 넘 아까운..

빨리 고백하시고 마니 이뻐해주세요~^^ 아마 여친님께서도 이 이쁜 녀석을 보면 아마 용서해 주실거에요 ㅋㅋ

숨겨놓고 ㅎㅎㅎ; 뒷이야기가 궁금~기다려지네요 ㅎ

언제까지 숨겨놓기도뭐하고 애매하시겠네요.

빨리 자수하여 광명찾으시기바래요.^^

너무아깝네요...

짝퉁이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ㅎㅎㅎ

ㅎㅎㅎ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네요 ^^;

신형 PO, 짝퉁이라고 하면, 나중에 누구 그냥 줄수 있어여... 사실데로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왠지 PO가 깊은 검푸른 바닷가에 대려다달라고 외치는 느낌이에요 ㅎ

솔찍히말하심이... 화이팅 입니다 ㅠ

저에게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그냥 남대문에서 특에이급 사셨다고 하시구요.

결혼하시면서 예물시계로 다른 시계를 하나 더 -_-; 훗..

힘내십쇼!!

이녀석은 광합성을 해줘야 빛이 나는 녀석입니다. 매도 먼저 맞으랬다고 그냥 밀어 붙이세요. ^^

짝퉁이란 말 함부로 했다가 히카루님 모르게 다른 사람 줘버린다던가 하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PO의 당당한 얼굴만큼 당당하게 밀어붙이시길.....ㅋㅋㅋ

선의의 거짓말도 좋긴 하지만 이럴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장기적으로 봤을땐....ㅎㅎ

충정로 오메가 서비스 센타 가셔서 파우치 달라하시면 줄겁니다.

거기에 담아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다니시다가 여친없을때는 차고 다니시면 되시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ㅡㅡ;;

오메가 센터에서 파우치 그냥 주나요?

브라이틀링은 점검받고 나니 걍 비닐팩에 주던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