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면에서는 최고라 생각하는 오미가 피오입니다.
두껍지 않고 적당한 두께에 심플한 다이버워치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어 보는 맛이 즐겁네요.
기분좋은 금요일 되셔요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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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
2012.03.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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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변
2012.03.02 22:22
영미권 사람들은 오미가라고 발음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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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다이77
2012.03.02 19:32
이쁘네요~야구방망이끝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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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변
2012.03.02 22:23
^^ 방맹인아니구 오일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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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군
2012.03.02 21:14
ㅋ신형이있지만 구형도.증말 매력적입니당 -
레이싱변
2012.03.02 22:29
신형도 이쁜데, 두께가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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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2.03.02 21:51
저도 같은 모델인데 그제 가죽줄은 떼고 브레슬릿으로 갈았습니다.
오랜만에 블링블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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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변
2012.03.02 22:31
이제 브레이슬릿의 계절이 오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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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시
2012.03.02 22:02
역시 멋지네요 po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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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변
2012.03.02 22:3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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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셔터
2012.03.02 22:04
얼마동안 소유했었는데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더 나이먹음차기 힘들텐데 ㅜㅜ -
레이싱변
2012.03.02 22:39
나이드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스포츠카는 젊은이들만 타는게 아니듯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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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2012.03.02 22:52
제 손에 있는 시계 사진으로 보니 정말 방가워요 근데 사진 정말 잘찍으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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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2.03.03 04:39
빛때문에 오미가 마크가 없는것 처럼보이는군요 ㅎㅎ 저도 미국에 있습니다만 여기서도 오미가~ 라고 하죠 ㅋㅋ 베르사체는 벌사치~ 라고도 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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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
2012.03.03 17:28
요즘 신형때문에 살짝부러운데
역시 구형은 죽지않았어~!
멋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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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12.03.04 11:40
피오 디자인 참 맘에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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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1
2012.03.04 13:48
한때 PO 에 빠져서 저를 만족시켰던 시계인데 서브에 빠져서 지금은 곁에 없지만 매력있는 좋은 시계입니다^^
오미가 라는 표현이 잼있네요 ㅋㅋ 역시 얼짱 PO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