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에 구입후 지금까지 막차고 다녔습니다. 지금 폴리싱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그리고 사진찍고나서 어 뭔가이상하다? 하고 시계다시보니까
시계뒤에 민둥민둥한게아니라 저렇게 줄이가있네요 ㅎㅎ 1년동안몰랐다는 ㅡㅡ;;
이제부터라도 시계에 애정좀 줘야겠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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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2011.11.30 22:40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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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 저렇게 된 제 시계를 보면 고생했구나.. 훈장들이 이렇게 많다니.. 역시 넌 나와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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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1.11.30 23:21
로터에 줄 말씀하시는거라면 제네바 스트라이프인듯합니다 ㅋㅋ
저는 저렇게 잔기스 간 시계들이 정말 내시계 같아서 더 애정이 가던데..
폴리싱은 나중에 더 쓰다가 오버홀 하실때 한번 해주심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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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스크래치는 빈티지스러워서 더 멋스럽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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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물님 말씀 처럼 큰 찍힘이 없는 생활기스는 어느정도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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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1 07:33
ㅎㅎ살짝 흰머리가 늘어가는 나의 BA,,,라고 해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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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하셔도 또 기스가 날텐데 걍 두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어느정도의 기스는 괜찮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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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할때쯤에 보통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 그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BA는 언제 봐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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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zu
2011.12.01 15:28
갓 태어난 아기가 아니라면 상처의 흔적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멋진 시계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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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11.12.01 15:57
폴리싱 비추 합니다!!
이정도 기스는 거의 대부분 다 있을듯 싶어요 ㅎㅎ
저는 이보다 더 심한 기스들도 많지만 세월의 흔적이라 생각하고 그냥 사용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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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011.12.01 19:06
골고루 생활기스 있다면야 괜찮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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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크
2011.12.03 11:45
모두들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1~2년 더 차다가 오버홀할대 같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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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스는 어쩔수 없죠~ 더조심히 착용하시길..
저는 오래착용한 시계는 기스가 어느정도 있어도 멋진거 같아요ㅎ 찍힘처럼 큰상처는 눈에 거슬리지만...ㅠ 그래서 폴리싱이 꺼려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