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줄끊어짐으로
리X스 것으로 새롭게 줄질해서 오늘 차고 왔네요.
써봐야 하겠지만 일단 히X쉬 것 보다는 괜찮은듯합니다.
PO와 리X스의 조합이 어떤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클 쪽은 핀버클용 스트랩이기에 키퍼1개를 빼고 삽입된 키퍼는 잘라내는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잘려진 키퍼는 염색이 되어 있지 않기에 네임펜으로 슥슥하면 별로 표시나지 않게 됩니다,.
현재의 직장생활과 같은 4년차된 PO이지만 오차도 거의 없이 훌륭한 동반자입니다.
신형 PO 구입하시기 힘드신 분들은 구형 중고품이라도 추천드립니다.
구형이지만 요가격대에 이만한 넘도 없을듯하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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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핸드
2011.11.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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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두껍긴하죠. 하지만 적응된후엔 없으면 바로 허전해집니다.
저도 무게가 무담이 되서 가죽줄질이나 러버줄로 변화를 꾀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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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8eun2
2011.11.07 20:40
첫번째사진 힘줄이 빡!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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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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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박해일
2011.11.07 22:03
속목에딱맞는거같네요^^ -
아무래도 디버클용 스트랩이 아니라서
위로 조금씩 돌아갑니다만 큰 불편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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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보니 손목이 아주 터프하셔서 시계가 더 잘 어울리네요. 피오는 정말 파네 브라이 뺨칠정도로 줄질 받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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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가운데는 줄질이 잘받는 편이죠.
그리고 다양한 줄질을 통해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손목은 보통굵기인데 손이 좀 커서 그렇게 보이시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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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화이트
2011.11.07 23:19
리오스 인가요? 그런데 제치줄 처럼 느껴지네요 그리고 디버클은 따로 사신건지 아님 원래 러버 모델 피온가요? -
네 리X스 맞습니다.ㅋ
아 브레슬릿 모델이구요.
스티치 있는 정품러버밴드와 유사한 줄을 찾다보니 예전에 3년정도 사용하던 헤비카프 다음으로
요녀석을 선택했습니다.
디버클은 어둠의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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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쪽 스트랩이 조금 짧은듯 하지만 편하시다면 아무런 문제가없을것같습니다ㅋ
저도 탱버클용 스트랩 끼워봐야겠어요 -
키퍼를 잘라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서도
잘 어울린다면 감안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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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ios
2011.11.08 10:46
순정 디버클에 착용하려니 확실히 12시방향이 짧은게 약간 불편한 점은 있더라구요.
잘 어울립니다. 매칭이 잘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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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디버클용 스트랩이 아니라서 위쪽으로
조금씩 돌아갑니다만 뭐 큰불편함은 없습니다.
흰스티치 검은 가죽이 PO에게는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순정 러버밴드와도 비슷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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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1.11.09 03:03
지구가 멸망 하여도 절대 질리지 않는 모델 막강무적 PO 너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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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2011.12.14 21:30
이렇게 보니까 PO도 그다지 크지 않은듯 한데요.
아우 근데 좀 망설여진단,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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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잘 맞으시네여~이쁩니다
저도 리x스 가죽줄 사용하는데 부담 없이 사용하기엔 좋더라구요. 볼륨감도 히x쉬 보다 좋은듯하고(아직 히x쉬는 사용 해보지 않았지만...좀 약해 보여서...)그리고 가격도 착하고요. 신형 po 를 한번 올려 본적있는데...42mm사이즈는 좀 크긴했지만 찰수는 있을 정도 였는데...두께에서 po를 포기했죠..ㅠ,,ㅜ 이거 무슨 둔기를 차고 있는것도 아니고...역시 저는 아쿠아까지가 한게...씨마 300한번 올려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