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목에 적엇다시피 PRC 200 몇년전에 청판 하나사서 여름에만 거의 착용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약도다닳아서 죽어있네요 .
28. 남자고요 ,
태그 카레라까지보다가 399에서 가격인상된다고할때 이때 마음깨끗이 비우고 시계안보고있다가
또 어느새 시계를 찾아뒤지기시작하는 저를 보게됬습니다 ㅠㅠㅠㅠ
제대로된 첫 시계 ?를 구매하기위해 알아보고있으며, 지금 전 직장에서 퇴사해서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ㅠㅠㅠㅠㅋ
그리하여 !!!! 오메가 시마 검판 265, 청판 250 정도 가격이면 괜찮겠다싶어서 매장에 들렀는데 저는 청판에 반해버린거같아요 ....
조명빨이엇을지 모르겠는데 검판이 좋을지 청판이 좋을지 너무고민이됩니다 ㅠ
청판을 겨울에 차기는 좀 그렇지않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 검판의 매력은 무난한 ? 뭐 그런점이 장점이 되겠죠 ? 4계절 내내찰수있고,,,
론진 부엉이도 보고왔는데 너무 정장틱한 시계같아서 좀 나중에 다음시계로 ???기약해도될거같고 무엇보다 300이 넘어갔던거같은데 , 할인도없다고하고 .....
지방의 설움인지 ㅠㅠㅠ모르겠습니다
휴 ㅜㅜㅜㅜ아콰테라는 손목에 대보진않았는데 디자인은 시마가 좀더 마음에 들었고요
아참 어디 오메가 판매조건좋은 백화점매장없을까요 ?ㅠㅠ
알고계신곳있으시면 답글이나 쪽지좀부탁드릴게요 .
참고로 제가있는지방의 판매조건은 3%디씨입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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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y
2011.10.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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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
2011.10.29 15:42
po42미리 사고싶었으나 손목이 양민 손목이라 씨마300 갔지만 완전 만족하고 차고있습니다.
오메가 홈피에서 신형보니깐 무브는 그대로 2500들어가고 배젤만 세라믹.... 더 안타까운사실은 물결무늬가 없어지네요 ㅜㅜ
그래서 8500들어가면 비싸도 신형살려구 했지만...그래도 씨마300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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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건 역시 검판일지 모르지만 씨마만큼 청판이 멋진 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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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1.10.29 18:45
시계가 한개라면 검판입니다,,, ^^
두개째는 흰판..ㅋㅋㅋ
그 다음에 컬러풀한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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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이
2011.10.30 21:07
무조건 검판입니다. 저도 검판이랑 청판 고민하다가 사진빨에 속아 청판 구매했는데..ㅠㅠ 실물은 영;; 방출하고 검판 다시 샀습니다. 돈만 깨졌어요. 무조건 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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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
2011.10.31 01:17
답변감사드립니다 .... 위에분말씀대로 첫시계이니만큼 검판으로가야지 라고 계속 되내이고있는중입니다 . 근데 신형 시마를 보고사야되는거아닌가 하는생각이 갑자기드네요 . 구매하고 바로 신형이 나오면 배가아플거같아요 ㅠㅠㅠㅠ신형이 지금 출시되있는상태인가요 ? 글보다보니 대구어디백화점에 신형씨마있다는 어떤회원님글을 본거같아서요 .
가격 답변은 못드리지만 청판 여름에 잘 착용하다가 내보낸 1인입니다.
매우 만족하며 소장하려 했지만 줄질 욕심이 생겼는데 답이 안나오더군요 청판은 이래저래 고민 하다 가을 초쯤 내보내고 PO로 영입했습니다.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구요. SMP중에 추천을 해드리려면 청판이지만, PO 중고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선택의 폭을 늘려 마음 혼란스럽게 해드리는 답변이라 죄송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겪어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