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Seamaster
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이제 2024년이 끝나가네요.....
아이가 아파서 나들이는 가지 못하고 집앞 커피집에 왔습니다.
저는 오랫반에 뱅쇼.....
추워서 시어링 자켓을 입고 나왔습니다.
홀케이크를 미리 주문했는데 아이가 먹고가자네요 ㅎㅎㅎ
온김에 와이프, 아이와 보드게임 한판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있네요~~~~
조금 더 행복한 연말 되십쇼 ^^
논데이트 너무 이쁘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