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일주일치. Speedmaster
지난주 화요일에 올려보고 일주일만입니다.
방학도 끝나가고 애들 여름학교도 끝나가니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며칠간 찍어둔것들 올려봅니다.
미국엔 Sephora 라는 화징품 체인이 있습니다. 올리브영 다니듯이 와이프랑 다녔는데요, 이젠 딸내미 쇼핑 물건 들고 따라다니고 있네요. ;;
시판은 아닙니다만, 나오면 하나쯤 사주고 싶은 스테츄입니다.
여기 둘은 새로 나왔나본데, 심히 땡깁니다. 요즘 레고 장사 잘 하네요.
이건 그냥 평소의 BLNR.
여름엔 더 크고 더 멋진 팸도 있고
크로노그라프, 300미터 방수, 타이머 베젤이 달린 올라운더 크로노맷.
마무리는 문워치로.
여름도 이제 슬슬 끝나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럼 오늘도 마저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게 역시 브랄이 가장 제 취향인가 봅니다 ㅎㅎ 너무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