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를 탈때는 오메가시계를 착용해야하는 이유 Seamaster
1960년대 에서 1970년대 당시 메르세데스-벤츠에서는 오메가시계 기념품을 증정했습니다.
조건은 타고있는 차량 키로수가 총 100만KM를 달성하고
벤츠에게 인증을 받게되면 벤츠마크가 들어간 오메가시계를 받게됩니다.
뒷판에는 100만KM라는 각인이 되어있으며 차량 오너분들 주문한해서 이름도 각인해주었습니다.
요즘 벤츠 하면 IWC X AMG 였지만
예전 60년대 70년대에는 OMEGA X Mercedes-Benz 였습니다.
참고로 시계는 종류는 씨마스터였으며 무브먼트는 랜덤이었습니다.
오토매틱 모델도 있으며 쿼츠모델도 있습니다.
저도 IWC X AMG만 생각했는데, OMEGA X Mercedes-Benz이던 시절도 있었군요. 시계 역사도 알면 알수록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