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근로자의 날 잘 보내셨습니까~
좀 더 활발한 오활운을 위해 글 하나 더 투척합니닷 ㅎㅎㅎ
현재 보유 중인 4메가 입니다. 아직 맘에드는 청판 씨마스터 매물을 찾지못해 5메가는 다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ㅠㅜㅠ
아쿠아테라는 요즘 좀 사랑이 식어 판매를 고민하고 있는데 또 팔리고나면 5메가는 또 물건너 가겠죵 ㅎㅎㅎ
무나치 옆에 두니 흑백 바둑알 같기도 하고 둘 다 트위스티드 러그라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미제 어미가 펜은 제꺼가 아니여도 좋으니 오활운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그럼 모두 오메가 시계 꼭 기추하시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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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5.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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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5.02 20:19
나츠키님 빈티지는 아니고... 구구형 씨마스터 다이버 청판으로 찾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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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부일구
2024.05.02 10:33
멋지네요~ 오메가
레트로한 옛시계도 고급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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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5.02 20:20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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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5.02 12:28
준소빠님의 오활운은 차주 스피디 튜즈데이까지 쭈우우욱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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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5.02 20:23
저만 올리는게 아닐까...걱정부터 앞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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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24.05.06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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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5.07 04:00
하트는 처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이전글에 빈티지 청판들이시고 만쥭하신 줄 알았는데 ㅎ
아직 5메가의 욕망이 남아있었군요 ㅎㅎㅎ
근데 제가 오메가 빈티지에서 예쁜 청판을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