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문워치입니다 Constellation
지금은 페를론 스트랩 줄질해서 차고다닙니다ㅎ
블랙에 비해 비주류지만 트로피칼 느낌도 살짝나서 만족하면서 찹니다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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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초코다이얼이 이뻐서 샀던거 같은데 ㅎ 지금은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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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다이얼은 왠지 오랜만에 만난 사촌형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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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문워치에도 적용된적이 있는 초코 다이얼이라고 들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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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3.25 18:53
초코컬러는 또 부드러운 맛이 있군요
한참동안이나 다이얼과 눈을 마추치고 있었네요 ㅎㅎ -
사진보단 역시 실물이 색이 더 은은하니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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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어려운 다이얼이네요
줄질빨도 아주 잘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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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다이얼은 이제 유행이 아닌가봅니다. 전부 그린 다이얼을 출시하구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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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4.03.25 22:42
귀한 초코 다이얼이네요 ㅎㅎ
문워치의 단점은 단조로움인데 초코 다이얼은 그것을 잘 깨부셔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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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한정판이라고 몇십만원 더 비쌌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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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posuri
2024.04.20 01:49
이런 제품도 있었군요
오 오랫만에 보는 초코다이얼이군요. 시계 생활은 사실 비주류가 주류죠! Che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