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로 느껴보는 티타늄 oo7 Seamaster
영화에서는 더블오 세븐 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oo7로 적어봅니다
티타늄 oo7은 접사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공이 어렵다는?? 티타늄의 마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댓글 6
-
Elminster
2024.01.13 22:21
-
타치코마
2024.01.14 08:48
잘 가공된 티타늄의 가벼움과 거부감 들지 않는 두께로 착용감이 아주 훌륭하더군요. Eliminster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잠근 후의 버클 부 두께가 꽤 두꺼운게 유일한 단점 아닐까 싶네요.
-
현승시계
2024.01.14 15:09
뭔가 독침이라도 튀어나올거 같은 007 디자인입니다 ㅎㅎㅎ
-
SG
2024.01.14 23:57
보고있으면 미소가 나오는 시계죠 ㅎㅎ
-
Tic Toc
2024.01.15 11:30
와 팔뚝이 후덜덜 하시네요...
-
happymeal
2024.01.15 15:50
첫번째 사진은 영화 007 오프닝 시퀀스 장면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세밀한 시계 감상에는 접사가 최고!
좋은 시계입니다. 저는 찼었을 때 저 티타늄 브레이슬릿..버클이 생각보다 두툼하고 손목에 걸리적 거려서 사무실 에서 찰 때 책상에 닿는 게 많이 불편하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어떻게 좀 개선이 되면 참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