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마스터와 스피드러닝 Speedmaster
얼마전부터 시작한 야간러닝을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와 함께 해 보았습니다
1km마다 타키메터로 러닝스피드도 측정해 보고...(어라! 뭔가 좀 이상한데??)
특히 크로노그래프 버튼의 딸각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 이맛이 어른의 맛이고 이게 어른의 장비지!
동네 러닝에 유인우주미션장비는 분명 오버스펙이지만, 뒷면에 적힌 문구가 뭔가 등을 더 떠밀어 주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goodspeed 되십쇼!
운동동기부여에 장비만한게 어디있겠습니까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