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써니, 스피디, 튜즈데이 #SPEEDYTUESDAY
장마 막바지를 기원하는 스피디 튜즈데이 포스팅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만에 해가 쨍하게 뜬 화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장마기간 중 활약했던 다이버 워치들은 잠시 정비기간에 돌입했고, 폭우에 피신했던 문워치가 오랜만에 일광욕하러 나왔습니다.
문워치를 차고 나와서 제 기분이 좋은건지 날씨가 좋아서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기분 좋은 화요일입니다.
빠지면 섭섭한 도라에몽(손) 샷을 하나 더 투척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그럼 다들 기분 좋은 화요일 되십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유, 아주 쨍하니 멋집니다. 알라롱님 글 보고 저도 브슬로 바꿔 봤는데 제 것은 저런 쨍한 고급스런 맛은 안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