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오메가 스펙터 007 요원이 되고 싶어! Seamaster
블링블링한 오메가 스펙터
동그란 롤리팝 초침이 귀요미 포인트
샌드위치 다이얼의 클래식함 속에 반짝반짝 세라믹 베젤의 현대적인 기교를 부린 시계
누구보다 나토 밴드가 잘 어울렸던 오메가 스펙터
만족도가 높았던 시계였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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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inster
2023.06.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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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23.06.27 09:00
지원샷 감사합니다. 제 시계 생활 첫 모델이었던 씨마스터300 복각이군요. 참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높은 항자성과 리퀴드 메탈, 헤리티지까지 완벽한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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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3.06.27 18:04
오 스펙터. 제 위시 리스트에 계속 올라가 있는 모델이죠. 60분 베젤이 아닌 12시간 베젤이 킬포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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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23.06.27 18:09
앗 알라롱님처럼 안목 높으신 분께서 스펙터를! 좋은 시계 인증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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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3.07.04 10:00
오... 알라롱님 글보고 확인해보니 정말 12시간 베젤로 차별화가 되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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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닛
2023.08.04 15:28
오메가 나토줄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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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23.08.08 11:26
역시 스팩터는 나토밴드죠
저도 스펙터로 갈까 고민을 했는데...
스펙터는 역시 12시 오메가 로고가 너무 커서 압박이...
무난한 일반판으로 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