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 쉐이드 38mm로 입당신고 합니다. Seamaster
오메가는 다이버300 노멀부터 NTTD, 월드타이머, 아쿠아테라GMT ...
항상 구매직전 까지 갔다가 인연이 닿지 않았는데...
마음에 쏙 드는 아쿠아테라가 나와서 7월 가격 인상 전 탑승했습니다.
그린다이얼을 사려고 마음 먹고 갔다가 블루가 더 제 취향이라 블루로 입당하여 신고 합니다.
각기 다른 색감의 청판들 집합시키고 보니
테라의 청색이 청녹색가까운 파스텔톤이라 셋 중 제일 제 취향이네요.
사이즈도 제일 편하고 브슬고 데이데이트의 프레지던트 비슷하게 바뀌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주말 잘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엑스칼리버 & 스카이드웰러 42미리, 아쿠아테라 38미리입니다.
제 손목은 16.5 ㅜ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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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3.06.17 13:10
실질임금은 줄어드는데 시계값은 계속 올라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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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Yang
2023.06.17 10:16
시원하네요, 신형은 처음보는데 제품사진이랑 실물은 역시 다르네요. 실물왕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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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3.06.17 13:11
실물보고 마음이 바뀔줄을 몰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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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청판이 무난한듯하면서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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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3.06.17 13:11
갑부님 오메가도 오시는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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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외 시계들에 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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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3.06.18 22:16
기회 될때 마다 모으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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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닛
2023.08.04 15:41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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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3.09.09 01:11
늦은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요즘도 제일 자주차는 녀석입니다.
여전히 너무 마음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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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랑 같이 있으니 비슷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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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3.09.09 01:11
네 사서 모으다보니
옷처럼 비슷한 취향이 보이네요 ㅎㅎㅎ
시계는 오늘 사는게 제일 쌉니다 ㅎㅎ 다양한 파란색의 조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