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틸레이션 기추후 한달 사용기 Constellation
- 본체 디자인이 질리지 않고 마음에 드네요 ^^ 원래는 약간 포멀한 복장을 위해들였는데 같이 지내보니 대충 아무 옷에다 걸쳐도 이쁘게떨어집니다.
- 가죽/러버줄의 실용성 최곱니다. 이런거 쫌 진작에 만들어 줬으면 수많은 가죽줄들을 버릴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 덕분에 줄질의 욕구가 뿜뿜이네요. 브슬은 아직 고민입니다.
- 씨마, 스마에 비해 레어템이라 나름 희소성이 있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 역시 기추는 진리구나~~~ 하고 있습니다 ㅎ
컨스텔레이션 아주 매력적입니다. 최근의 컨스텔레이션은 복장을 가리지 않은 올라운더 같다고 느꼈습니다. 스트랩 호환도 아주 좋죠. 마스터 크로노미터까지 받아 실생활에서 성능도 끝내줄 듯 합니다. 새해에도 컨스텔레이션과 함께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