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2 Seamaster
연말 계획에 없던 캠핑을 왔습니다. 춥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의 영원한 필드 워치 씨마가 오래간만에 출동했균요.
춥긴해도 시원하게 얼려마시는 콜라와 불멍이 좋습니다.
글쓰는 동안 장작이 거의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2022년의 마지막을 보는 듯 합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두 활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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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2.12.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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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12.31 22:04
크 마지막을 든든한 씨마와 자연과 함께 마무리하시는군요 ㅎㅎ 첫사진보고 검판 회판 두개를 차신줄 ㅎㅎ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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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3.01.01 00:31
연말에 캠핑은 보통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 같은 데가... 아.. 아닙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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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3.01.01 10:02
눈밭에서 캠핑이라니 낭만적이긴한데 추워보이긴 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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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3.01.02 21:17
오호랏 알라롱님도 씨마유저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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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89
2023.01.03 12:52
새해 화이팅 입니다!
그레이 씨마와 복슬복슬 플리스 자켓이 왠지 어울리네요. 대비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눈속에 파묻힌 제로콜라 보고 냉장고 가서 한 병 꺼내왔습니다. 못참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