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Speedmaster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도쿄의 나츠키입니다.
Eno님과 오메가 코리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너무 소중한지라 포스터는 액자라도 만들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ㅎ
멀리 일본까지 선물을 보내주신 오메가 코리아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 빈티지 스피디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제 정말 년말 분위기 입니다 !
주말에는 돌아온 탕아 (아쿠아렁) 의 리뷰를 드려야 하는지라
오늘은 짧게 감사 말씀만 전합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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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보자마자 들고 휘둘러 대는데 기겁을 하고 높은데에 숨겨 두었습니다
ㅎㅎ 아쿠아렁 받으러 가서 긴자 부띡에서 실물을 보았는데 약간 엄두가 안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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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바다건너 무사히 도착했군요. 저도 포스터 받았는데 차마 개봉을 못하고 있습니다. 액자 꽤 큰걸로 사셔야 될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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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덮고 자도 될 사이즈더군요.. ㅎㅎ 어디에 걸어둘지 고민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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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먼저 오픈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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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입니다 ㅎㅎㅎ
이걸 걸어줄 용자분을 찾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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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액자 고민 중입니다. 우선 문워치 퇴원하면 기념 개봉식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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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 대부분 고민중이시군요 ㅋ
원래 모으는 것들이 워낙 작은지라 약간 압도당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저기 나츠키님도 아직 포스터를 오픈 안하신 모양입니다^^;;;;
이게 딱 봐도 사이즈가 있어 보여서
아무도 섣불리 오픈을 못하고 있네요ㅋ
저도 마찬가지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