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 이야기… 오메가 테레비 Constellation
아버지께 물려 받은 오메가 테레비....
시알못일때는 차지도 않고 그랬는데
시계를 좋아하면서 부터는 약간 분위기나
패션에 따라 종종 차게되는 저의 시계 라인업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빈티지 시계 입니다
근데...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계가 시간이 안맞고 안가고 있었네요 ㅎㅎㅎ
그냥 찰때 시간이 안맞으면
시간 맞추고 밥주고 흔들어서
초침 돌아가는것만 확인했는데
사실 그후는 시계만을 보았지
시간을 본적이 없고...
시간은 언제나 스마트폰으로 보다보니
진짜 언제부터 시계가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감성으로 차던 시계이고
아버지께 물려받은 시계라 시간이 맞고 안맞고
가는지 안가는지도 지금도 큰 상관은 없는데...
이걸 알게된 이상은 어쩔까 싶네요 ㅎㅎㅎ
오버홀?! 수리를 맡겨야 하는지...
또 맡기면 어디다 맡겨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오메가
#테레비
#오버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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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 나쁘지 않아요 아버지께서 주신 라도시계를 정식에 맡긴적이 있는데 240만원 나왔어요 다고쳐진걸 구해도 24만원 하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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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원 ㅜㅜ 그럼... 오메가 테레비는 팔찌로 차고
론진에서 드레스 워치를 하나 추가하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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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테레비 저도 있답니다ㅎ
물려받은거라 비용이 많이 들어도 상관 없다하시면
오메가 정식센터로 가져가시면 될듯 하구요ㅎ
합리적으로 오버홀 해서 잘 차고싶다 하시면
압구정 계시다니 다빈x 정도 방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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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압구정 다x치 한번 방문해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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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았지 시간은 못 봤네요.^^ 완전 공감합니다.ㅎㅎ 빈티지 갬성은 니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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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시계 생활을 고려한다면ㅎㅎ 어느정도 답이 나온듯 합니다~
저라면 정식 cs 우선 알아 보겠습니다. 압구정 xx치도 유명한 듯 하니 검색해보시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