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비가 오지만 Cal321~^^ Speedmaster
우리나라 경기를 진게 하늘도 슬펐나봅니다^^;;
어제 밤부터 비가 오네요ㅎ
부산은 아직도 추적추적 비가 이어집니다.
비오고 나면 도대체 얼마나 추워지길래 행안부에서
한파주의보 문자까지 옵니다^^;;;
비가 와서 야외에서 사진을 못 찍어서 적당한 곳을 찾아 헤매었습니다ㅎ
아.. 뭔가 빛반사가 애매해서 썩 만족 스럽지를 못해서
장소를 옮겨 봅니다ㅎ
지난번에 한번 찍어봤던 장소인데 빛반사가 덜합니다ㅎ
비가 와서 테이블이 비에 살짝 젖어 있었지만 굴하지 않고ㅋ
한파가 예정된만큼 일찍 퇴근 하시고 따뜻한 저녁 보내시기를~~^^
하지만 전 야근이라는 점^^;;;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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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후 출근은 아니구요^^;;
늘 아침 일찍부터 나서서 운동 잠시하고 출근 한답니다ㅎ
오후시간에 졸릴때쯤 커피 한잔 사러 나가면서
주로 사진 찍고 오거든요ㅎㅎ
네~ 전 부산에서 쭉 살고있답니다ㅎ
한사모대표님도 오후시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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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킴님 321이 이제 정말 멋지게 착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
아예 클킴님꺼 라고 쓰여져 있네요 ㅎㅎ
오늘 왜 이리 튜스데이가 쓸쓸한가 했더니 비가 온거군요.
예상외로 튜스데이 강우확율이 높은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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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금은 없지만 몇해전에 AP RO15400을 자주 포스팅 했을때
그 모델이 저의 시그너쳐 였는데ㅎ
말씀처럼 요즘은 321이 그런듯합니다.
튜즈데이가 돌아올때마다 차니깐 다른시계들보다 빈도가 많기도하구요ㅎ
뭐 거의 사무실 안에 있고 지하 TO 지하 생활이라
현재까지는 비 한방울 안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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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졌지만 클킴님 문워치는 다 이겼지 말입니다. ㅎㅎ
고풍스럽게 멋진게, 양복에도 잘 어울리네요.
종종 가는 쇼핑몰에 오메가 매장이 있어서 들러 보는데
거 321 은 실물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오메가의 기함이라고도 할법한데, 전시용이라도
하나 들여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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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321은 저도 제걸 사면서 실물 처음 봤답니다^^;;;
기함은 기함인데 이게 널리널리 팔수는 없는 모델이다 보니
숨겨놓고 파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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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321이 일반판보다 좀 더 정갈한 느낌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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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ma
2022.12.08 13:22
저도 일반 문워치보다 이 모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피드튜즈데이 오후출근 하셨네요~
클라우디오님은 부산이신군요!
오늘 사진도 패션도 아주 멋집니다
해피 스피튜즈데이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