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형 할아버지 피오와 함께...(2201.50) Seamaster
요즘에는 흔하게 보이지 않는 구구형 피오입니다! 42mm의 좋은 사이즈에 메탈 색깔이 왠지 모르게 좀 더 하얀? 느낌이라 캐주얼과 정장에 전천후 잘 받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좀 무겁다는 것만 빼고는 더울때 항시 제 손목을 지켜주는 좋은 녀석이네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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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10.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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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2.10.31 11:03
색깔이 좀 더 하얗다고 할까요? 깔끔하니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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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10.11 11:33
듬직한 체구와 깔끔한 디자인. 스포츠 워치의 정석을 보는 듯한 P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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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2.10.31 11:04
정석이라는 표현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초기 모델이라 그런지 빈티지한 깔끔함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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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k350
2022.10.30 16:44
너무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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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2.10.31 11:0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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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ma
2022.11.04 11:40
저는 구PO지만 PO는 PO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같은 스테인레스 스틸이지만 색감이 곱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