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썩차와 함께 #SPEEDYTUESDAY
얼마 전 영입한 새로운 썩차(사실 아직 썩차 단계까지는 아닙니다만...ㅎㅎㅎㅎㅎ)와 다니면서 문워치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썩차는 디젤이라서 약간의 예열이 필요한데 문워치의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이용해서 딱 45초 예열하고 출발합니다.
요즘 자동차는 시동 걸고 바로 출발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썩차는 결함이 있는 엔진이고 엔진 자체의 설계도 2004년이 시작이라서 오래되기도 했죠.
그래서 사알짝만 예열하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열을 함께 한 문워치와 한 컷 올려봅니다.
어제로 한주의 예열이 끝났으니 신나게 달려 보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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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썩차 대열에 들어가는데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감당할 수 있는가가 문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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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가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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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쓰게 해준 썩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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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는 일단 뭐라도 써주어야 합니다 ! ㅎㅎㅎ
근데 제 기억보다 털이 없으시네요...? 털갈이 같은 걸 하시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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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털이고 뭐고 왕창 빠지더니 팔에도 털이 없어졌네요? ㅎㅎㅎㅎㅎㅎ 전신 탈모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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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물 끓일때 말고 또 크로노를 쓸 일이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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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때 최고였는데 인덕션으로 바꾸고 타이머가 달려있어서 요즘 활약상이 줄었었습니다. 썩차 있는한 계속 활약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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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이제 문워치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기추의 악령이 스멀스멀...
ㅎㅎ 예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ㅋ
썩차 맞는듯 한데요;;;
넝담이구요~~문워치의 수동 감성과 어찌보면 일맥상통하는 갬성 아닐까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