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디 튜즈데이) 문워치 인 더 블루 나이트 Speedmaster
요즘 제 시계 컬렉션에 종종 문제제기를 하는 안주인께서 밥하기 싫다고 하셔서 얼른 애슐리로 모샤왔습니다
아마 명절전 증후군 같은데 애꿎은 제 시계까지 짚고 넘어갈 것 같아 음식으로 입막음 했습니다 ^^
그나저나 애슐리는 늘 느끼는 거지만 아까워서 먹지 맛있어서 먹는 건 어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명절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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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9.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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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09.08 10:43
점점 보룸달이 되어 갑니다
줄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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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9.07 11:19
달이 뜬 밤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착용샷이 일품입니다. 어렸을때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그렇게 가고 싶더니 이제는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한 곳이 됐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거나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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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09.08 10:45
^^ 감사합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많이 먹어서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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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2.09.07 14:14
발자국 스트랩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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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09.08 10:46
감사합니다
갈수록 더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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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사
2022.09.13 02:44
문워치 진짜 멋있네요.
저도언젠가는 꼭 구매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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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09.14 13:32
꼭 손목에 감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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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ma
2022.11.04 11:42
스트랩이 엄청 특이하고 인상적입니다....사진 잘 보았습니다^^
문워치와 함께 달이 점점 차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