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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 그레이~^^ Seamaster
비가 온다고해서
자연스레 오피스다이버를 차고 나왔답니다~^^
아래 포스팅의 그린도 그렇고 이 그레이도 그렇고ㅎ
오메가만의 색깔이지 않나 합니다~^^
꽃들이 좋아지는걸 보니 저도 점점 나이가...^^;;;;;
꽃보다 씨마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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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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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역쉬 상남자의 취향은 비슷 하군요~~
사실은 저도 그린을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ㅋ
부산쪽 매장에 들어오면 어느새 결제하고 있을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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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씨마(개인적으로는 미역씨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실물도 슬슬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레이와 나란히 놓고 감상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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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역~~뭔가 씨마스터와 딱인(?)닉넴인데요ㅋ
실물을 못봐서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씨마가 워낙 완성도가 높아서 그린씨마도 실제로 보면
완전 혹할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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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꽃이나 그런게 좋아지는게 나이가 드는 건가, 싶습니다.
그린 실물 봤었는데, 실버가 더 예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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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린 실물 보셨군요~~
J9님은 실버가 더 이뻐보인다에 한표시군요ㅎ
실버 혹은 그레이 다이얼이 볼수록 매력적이긴 합니다~^^
역시 상남자에겐 묵직한 씨마의 느낌을 한층 더 묵직하게 만들어주는 그레이 다이얼과 꽃 아니겠습니까. 그레이 다이얼 있는데 그린도 사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