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스터 재입당입니다. Seamaster
보낸녀석이 여름이되니 스멀스멀 떠올라 못참고 기추했습니다.
요즘 앵간한 시계들은 구하기도 참 어렵고 피없이 사기 힘든 시기인데
원할떄 바로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시계는 오메가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보낸녀석이 여름이되니 스멀스멀 떠올라 못참고 기추했습니다.
요즘 앵간한 시계들은 구하기도 참 어렵고 피없이 사기 힘든 시기인데
원할떄 바로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시계는 오메가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거기다 올라운더라서 편하게 찰 수 있는 점도 장점의 하나 같습니다. 요즘 저는 애매하거나 선택 장애가 오면 씨마를 픽하곤 합니다. 옷으로 치면 하얀색 라운드 티셔츠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