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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보내요.
심플하니 데일리워치로 착용하기 좋은 시계 인것 같습니다.
이제 빈티지라고 얘기하기긴 그렇지만 벌써 이시계도 13살이 되어 가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2.01.23 22:47
전반적으로 래트로 느낌이 들면서도 검판은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있고 옷도 맞추기 쉬울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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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07:04
오랫만에 추억에 잠기게 만드네요.
2022.01.24 08:08
멋집니다. 2254.50은 명기죠. ^^
2022.04.03 16:32
05년 첫 기계식 시계 입문했던 첫시계. 팔고나서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고 후회중입니다ㅎㅎ
2022.05.06 23:36
2254는 정말 명기입니다 ㅎㅎ
2023.10.19 01:02
소유했던 시계중에 가장 만족스럽던 시계입니다
전반적으로 래트로 느낌이 들면서도 검판은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있고 옷도 맞추기 쉬울것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