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오션 크로노그래프 티타늄을 기추했습니다! Seamaster
지난 여름 휴가에 피오 크로노 티타늄 청판을 기추했습니다!
사실 피오는 이걸로 총 다섯번째 경험해봅니다만 크로노는 또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언제나 그렇듯 구피오의 밸런스와 자태가 저를 매료시켜서 귀신홀리듯 기추했습니다. 넘 좋네요 ㅎㅎ
지난 여름 휴가에 피오 크로노 티타늄 청판을 기추했습니다!
사실 피오는 이걸로 총 다섯번째 경험해봅니다만 크로노는 또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언제나 그렇듯 구피오의 밸런스와 자태가 저를 매료시켜서 귀신홀리듯 기추했습니다. 넘 좋네요 ㅎㅎ
손목위에서 존재감이 아주 멋집니다!!
사이즈는 큼직하지만 무게는 가벼울거같고.. 착용감이 궁금하네요.
티타늄이 투박할거같지만 세라믹의 블링함이 더해져서 너무 멋지고
관심이 가는 모델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