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씨마 청판 입니다~ Seamaster
좀 보수적인 직장이라 한여름에도 긴팔 입고 다닙니다ㅜㅜ
씨마는 걷어야 제맛인데 말이죠ㅎ
출장중에 문득 이뻐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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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8.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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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021.08.20 03:11
정장에 다이버도 나름 깔맞춤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사실 드레스워치가 너무나 갖고 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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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8.18 18:54
씨마는 어떤 세대던 매력 있습니다. 고요한 바다를 담은 딥블루 다이얼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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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021.08.20 03:09
2254.50때부터 씨마스터는 꼭 한녀석은 가지고 있었습니다ㅎ
이녀석은 검판도 경험해봤지만 전 청판이 더 이쁜거 같습니다^^
구씨마에 블루셔츠 네이비슈트는 극강의 조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