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피드마스터 입문 Speedmaster
이전까지 오메가는 간혹 경험 해보았습니다만, 스피드마스터 계열은 올해 처음으로 CK2998 fois 세도나 골드로 입문 하였습니다.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이후 신형 문워치를 추가 구매하였고, 얼마 안되어 브로드애로우 구구형까지 추가 하였습니다.
다들 비슷한듯 달라서 골라 차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거의 로렉스 위주의 시계 생활을하다 최근에 말도 안되는 품귀 현상에 거의 손절(당?)하고,
쉽게 구해지고 로렉스 이상의 만족도를 주는 오메가가 메인이 되고 있네요.
이제 씨마스터 300 헤리티지 브론즈 골드 기추 예정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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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76
2021.07.22 22:47
ㅎㅎ 조금 두껍지만 정말 이쁜 시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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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성비(?) 최강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스터크로노미터가 굉장한 경쟁 우위를 갖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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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76
2021.07.22 22:50
네..정말 가성비에 동감합니다.
피주고 로렉 살 필요 못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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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개성이 있어서 만족도가 높을거 같습니다~ 다양한 얼굴들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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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76
2021.07.22 22:50
네. 아침에 고민하는 시간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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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76
2021.07.22 22:46
다이얼 색, 핸즈 모양, 핸즈 색 모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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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나골드 모델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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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업가이
2021.07.24 15:46
저도 fois 세드나골드 버전과 스피드마스터 38중에 고민하였으나…
결국에는 38이 조금더 사이즈가 저한테 맞아서 38로 구매 했습니다.
근데 요세는 조금 후회 되니요 ㅠㅠㅠ 뭔가 fois가 훨씬 의미있는 시계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ㅠㅠ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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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라인업.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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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살래요
2021.08.02 21:25
신형문워치는 운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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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76
2021.08.03 19:31
사파이어 버전 입니다.^^
같은 스피드 마스터인데 이리도 표정이 다르군요.
특히 CK 2998 이 너무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