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스피디튜스데이 (feat 아폴로 35주년 팬더) Speedmaster
문워치 아폴로11 35주년 영입하고 오메가당엔 첨 올리는 글이네요!!
아 일단 오리지널 한정판은 아닙니다. 다이얼+핸즈 스왑 버전이구요~
그래도.. 마음만은 한정판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ㅜㅜ (언젠간 오리지널 구할겁니다!!)
어제가 아폴로11호 달착륙 52주년이었죠~ 오늘따라 다이얼에 빨간색으로 섹시하게 써있는 July 20, 1969 부분이 더 멋지네요 :D
그 날짜에 딱 맞춰서 베이조스 일행이 달까진 못가고 107키로 상공으로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갔다왔네요.
사진 보니 갔다온 4명 모두 문워치를 손목에 착용하고 갔다는게... 참 오메가 문워치 마케팅은 기가막힌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많이 늦은 스피디튜스데이지만 달착륙 기념일에 걸맞게 한정판 다이얼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앞으로 오메가 게시판에도 자주 글 남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무쟈게 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요~~
사진 느낌 좋습니다~제가 35주년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가 없게 스왑을 하셨으니 충분히 즐길실수 있을꺼 같아요~멋진 사진 멋진 시계~! 추천 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