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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뭐 그렇습니다;
손에 물이 많이 닿다보니 가죽줄인 스피디는
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부엌 타일에 빛이 잘 들길래 각잡고 한장 남겨봤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길.
2021.07.20 08:53
오옷 두번째 사진은 미스터초밥x 스러운 표현으로 하자면
마치 다이얼에서 마이애미비취의
파도가 넘실 대는듯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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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9:56
어두운 뉴욕 바다를 닮기도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1.07.20 12:12
J9님의 씨마스터 사진은 언제나 멋집니다. 러버도 좋지만 브레이슬릿도 더할 나위 없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1.07.20 21:34
아유 감사합니다. 고무줄이랑 돌아가면서 차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오옷 두번째 사진은 미스터초밥x 스러운 표현으로 하자면
마치 다이얼에서 마이애미비취의
파도가 넘실 대는듯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