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master 가 sea 에 갔습니다. Seamaster
뉴욕엔 어제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그덕에 오늘은 날씨가 무척 좋았지요.
해서 지인들과 저희 가족들과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바다에 가려면 바다의 마스터를 모시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편안히 고무줄로 모셨습니다.
같이 낚시도 좀 했지요 ㅎㅎ
아내가 애들을 잘 봐줘서 간만에 잘 놀았네요 ㅎㅎ
그럼 남은 주말 잘들 보내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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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여유란 단어 그대로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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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낚시라 너무 부럽고 궁금하네요 전 매번 포항만 낚시하는 인생이여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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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으면 광어, 도미, 우럭 비슷한 게 나옵니다 ㅎㅎ
아 저날은 가오리도 한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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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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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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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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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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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07.12 12:04
편안한 복장에 잘 어울리는 씨마스터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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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공감 감사합니다. 저래 앉아 있다가 얼굴 다 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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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쉬 바다의 마스터네요~
이번 OEM고무줄이 러그도 꽉차고 참 잘 나온듯해서
주문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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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강추입니다. 뭐 이런 가격이… 하시다가
아니 이 정도 퀄리티를…? 하실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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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균
2021.07.12 20:04
역시씨마스터~~~바다에있으니더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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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캠핑엔 저 조합이 최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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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여름에는 브레이슬릿보다 러버 밴드 같습니다. 러버 밴드 구매욕구가 솟아오르는 사진들입니다. ㅎㅎㅎㅎ
너무 여유로워 보여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