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화요일! #SPEEDYTUESDAY
화요일이니 포스팅 한점 보태야 하것읍니다
나토스트랩 참 편합니다. 브슬의 차라락 감기는 금속의 맛도 좋긴 한데, 생각보다 너무 가볍고 편하네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 계시면 추천드립니다. 레더만큼 신경도 덜 쓰이고 말이죠 :-)
얼마전 제 지정 백화점에서 워치페어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코시국이고 뭐고 여유로우신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모티베이션 업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뭔 시계값이 제 차값 이상이예요 껄껄
다들 힘내시고 원하시는 모델 다 손목에 얹으시길 바랍니다.
화요일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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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가 오리지널이죠 문워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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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는 나토도 너무 멋지죠... 멋진 착용샷도 추가 요청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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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일좀 하다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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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워치페어에서 무엇을 보고 오셨길래~
사진을 보니 제 문워치도 나토를 채워보고 싶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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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편하고 좋아요! 하나 들이시면 다른 기분으로 즐기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워치페어는.. 설탕 좌르륵이거나 뭐 휙휙 돌아가거나 그런거죠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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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토와도 찰떡입니다. 워치페어에서 좋은 시계 보고 오셨기를 기원합니다. NOS도 하나 더 보고 오셨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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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예약 걸어둔 것만으로도 숨이 벅찹니다 헑헑…
나토밴드도 은근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