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무너치와 함께! Speedmaster
오늘은 커스텀 문워치와 함께했습니다
브슬도 좋지만 역시 줄질 잘받는 시계답게 이쁜 조화를 보여주네요!
여러가지 컬러의 스트랩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
장마가 시작인듯 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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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7.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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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21.07.03 21:19
케이스만 보고 레플리카 모델인걸 아시다니 대단하신데요
단순 스틸베젤 때문일까요 ㅎㅎㅎ
다이얼은 울트라맨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버즈 올드린 서비스 다이얼에 레드 레터링 커스텀작업을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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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7.03 21:29
허걱 레터링도 커스텀을… 정말 전혀 모르겠네요….
정말 감탄의 연속입니다 … 따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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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21.07.04 21:18
카아….. 커스텀이라뇨 또다른 세상이 있네요!
너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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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21.07.04 22:10
감사합니다
문워치는 비교적 파츠를 쉽게 구할수 있어 커스텀이 용이합니다
나만의 시계, 의미부여하기 참 좋습니다 ㅎㅎ
문워치 커스텀하시는 회원님이 계실줄이야…정말 강호? 는 넓군요…
케이스는 퍼스트 레플리카인 것 같습니다만, 다이얼이 울트라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