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여는 신형 문워치 Speedmaster
주말입니다!
밤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침엔 시원하네요.
언제나와 같이 3861 문워치입니다.
활동적인 여름 옷차림에는 스포티함으로,
가을 겨울에는 빈티지 무드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디스플레이 백이 주는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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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21.06.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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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6.26 10:53
피니싱 퀄리티가 좋진 않지만(ㅎㅎ;;) 가까이서 보나 멀리서 보나 재밌습니다. 씨스루백은 즐길거리가 두배가 되는 느낌이라 언제나 환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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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6.26 23:24
시스루백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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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6.27 09:59
일반 케이스백 모델과 비교하면 즐길거리가 두배로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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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06.28 10:56
얼굴도 볼 게 많은데 뒤도 볼 게 있으니 심심할 틈이 없겠네요. 문워치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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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6.28 17:28
전에 갖고 있던 구형 문워치와 FOIS에서 하나씩 아쉬웠던 포인트들이 신형 문워치에서 모두 해소되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 중 하나가 FOIS에는 없는 디스플레이 백이었고요 ㅎㅎ
3861 뒷태 이쁘네요:-) 보는맛 삼삼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