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합니다. Seamaster
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이제 퇴근이네요 벌써부터 엄청 더운데 이번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주말에 아이랑 나들이좀 가려고 했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씨마라인을 엄청좋아하는데 그중 po를 가장 좋아합니다.
근데 논데이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날짜창이 항상 아쉬웠죠…
이녀석은 논데이트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9가 넘는 두꺼운 손목에서도 나름 존재감이 있네요 ㅎㅎㅎ
게다가 티탄이라 엄청 가벼운건 덤이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가벼운게 좋아집니다.
좋아하는 시계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NTTD 는 봐도봐도 명작인 것 같습니다. 최근 오메가가 신경쓴 모델들은 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