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땐 문워치! Speedmaster
불어난 체중을 줄이고자 간단한 저녁 먹습니다.
제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때는 요리할 때입니다.
그중에서도 파스타면 삶는 시간을 잴 때 정말 유용합니다 ㅎㅎ
크로노 버튼 한번 누를 때마다 2,3천원씩 나가는 하이엔드 시계로는 할 수 없는 일인데 문워치는 그런 부담이 없어서 참 좋네요.
시원한 저녁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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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5.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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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21.05.22 20:55
감사합니다. 나츠키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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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5.22 21:48
세드나 골드가 무심하게 툭 놓여있는 듯한데도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그러면서 올 금 모델인데도 은은하다고 해야할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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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21.05.23 20:58
네. 색감이 아주 맘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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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랑
2021.05.22 22:25
무지개 방석(?)이 주인님의 시계를 받아들고 너무 행복해하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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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21.05.23 20:56
ㅎㅎ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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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1.05.23 09:17
요리할 때 크로노그래프를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너무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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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21.05.23 20:56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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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5.23 15:42
식사 맛있게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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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21.05.23 20:56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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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21.05.26 17:22
사진 색감이 너무 좋네요. 시계 색상도 잘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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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21.05.27 16:18
금통이네요. 요리가 저절로 고급스러워지겠어요. 요리하는 데에 크로노 기능 갑역할 할만한 시계가 없지요~ 잘 보고 갑니다.
파스타에도 뭔가 골드함?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ㅎㅎ
전 요리때는 벌벌떨면서 저렴한 녀석들로 바꾸어 차는데...
한손에 골드 스피드마스터를 차고 파스타를 삶는 멋진 이탈리아 중년이 떠오르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