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3861 스피드마스터 Speedmaster
오랜만에 연차를 사용해서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한달이 넘도록 손목에서 내려오질 않는 3861 스피드마스터인데요
역시 신형 브슬의 강한 테이퍼링 디자인은 예술이네요^^
오늘만 힘내시면 주말입니다.
오멕당 모두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연차를 사용해서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한달이 넘도록 손목에서 내려오질 않는 3861 스피드마스터인데요
역시 신형 브슬의 강한 테이퍼링 디자인은 예술이네요^^
오늘만 힘내시면 주말입니다.
오멕당 모두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신형 문워치 즐겨차시는군요..
오메가가 맘먹고 잘 만든 모델인듯 싶습니다..
브레이슬렛과 버클샷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