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스터를 살펴 볼까요~^^ Seamaster
즐거운 목요일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 해봅니다~
직장인의 생명수(?)아니겠습니까~~ㅎ
그레이 다이얼을 뽐내는 씨마를 차고 나올려고 마음 먹은터라 가방도 그레이를~^^
예상대로 배경으로 좋으네요~^^
다이버에 왠 씨스루백이냐~~싶지만ㅎㅎ
그로 인해 한층 이뻐진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건 R사보다 낫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부분이
바로 블슷 미세 조정입니다ㅎ
사진상 PUSH 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누르면
굉장히 스무스하게 앞, 뒤로 이동이 됩니다ㅎㅎ
제가 가진 그 어떤 시계 들보다 편한 방식입니다ㅎ
저처럼 셀프 줄질 못하는 곰손도 바로 했으니깐요ㅎ
오늘, 내일만 힘내면 주말이네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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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기원하면서~ ^^/
그레이 씨마 뿐만 아니라 씨마가 참 가격대비 이쁘고 좋습니다~ ㅎㅎ
오다가다 보이면은 한번쯤 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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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하셨으니 오늘 하루 만사형통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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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쉬 깔맞춤이 진리인가요~
아이사랑님도 만사형통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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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판에 물결무늬의 오묘함. 피니슁까지 예술이네요. 디자인적으로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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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시는걸요~ ㅎㅎ
저도 참 이쁘다고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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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ClaudioKim 님의 포스팅을 보면 볼 수록 그레이의 매력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느 브랜드나 있는 색이 아니란 점이 플러스인 것 같아요. 신형 문워치에 단 하나 욕심을 부려보자면 슬라이딩 방식의 미세조정입니다. 정말 좋은 기능이라 구형 문워치에 씨마 버클을 이식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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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Fio님의 신형 문워치로 너무나도 이쁘답니다~ ㅎ
맞습니다~ 오메가만의 그레이다이얼이 제일의 매력 아닐까 합니다.(AP RO 메탈릭 실버와는 또다른 멋~ ^^;;)
앗...신형 문워치 블슷에 슬라이딩 방식 미세조정이 아닌가 보네요~
다이빙을 위해서 조정 하는것이니....흠...문워치는 달갈대 미세조정을 아주 크게(?)해야되니 따로 안넣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ㅎ
이 미세조정 방식은 확실히 굉장히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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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더 이쁘네요~ 그레이와 청색의 대비가 참 안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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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 블루베젤과 블루핸즈의 조화가 상당히 이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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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손목이 부어 시계줄을 조정하는 사람으로써 스무스하고 간편해 보이는 브레슬릿 미세 조정은 참 탐나는 기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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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진짜 딱인 구조입니다~ 누르고 밀어주면 끝이라서 굉장히 간단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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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색상으로 기추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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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나 묘한 색상이라 매력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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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1
2021.03.15 19:03
씨마스터300 이랑 플래닛오션고민중인데 너무생각이많아지네요ㅠㅠ
굿모닝 입니다~
씨마 그레이..정말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이 그레이 씨마 보러 오메가동 들어오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