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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씨마스터007 Seamaster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ㄷㄷㄷ
맘 같아선 방콕하고 싶지만.. 차량 엔진오일 교체주기도 꽤 지났고,
어렵사리 예약을 잡아놔서 서비스 센터에 와있습니다^^
오늘은 씨마스터 다이버300 007 NTTD 에디션
+ 다크브라운 코도반스트랩 조합으로 출동!!
역시 겨울엔 가죽 스트랩이 진리인듯 싶습니다ㅎㅎ
더불어 빛을 받으면 라떼 빛깔을 띄는 빈티지한 다이얼과 인덱스 덕분에
더욱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엔 다들 "줄질" 한번 어떠신가요^^?
NTTD는 정말 역대급 씨마 같습니다. 사이즈가 안맞아서 시도조차 못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