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점심 Seamaster
쌀빵이 아니라 좀 아쉬웠지만 오랫만에 떠들썩 한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군데리아라고 불리었는데 이제서야 나온게 이상하지만 이제라도 나온게 참 재밌습니다. 저 식판도 재고가 딸린지 테이크아웃은 쉽지 않습니다. ㅡ.ㅡ;
스누피로 떠들썩 하지만 월드타임과 함께한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댓글 5
-
알라롱
2020.10.06 17:07
-
백작
2020.10.06 23:30
타임포럼은 대략 15년전 부터 가입해서 많은걸 배우기도 했고 기회가 닿으면 알라롱님도 뵙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예전에 설레이던 마음이 조금 돌아오기도 해서 최근엔 다시 타포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모더레이터분들이 부럽다고 느낀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쌀빵이 아니라 맛은 그냥 그렇지만 만들어 먹는 추억에 즐겁게 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
원똘
2020.10.07 01:53
군데리아군요 ㅎㅎㅎㅎ
-
백작
2020.10.07 10:20
군데리아보다 스누피를 보유 하고 계신게 부럽습니다..
-
subp
2020.10.16 16:23
오 ~스누피 너무 부러워요~
요즘 이슈라 궁금했는데 쌀빵이 아니군요. 빵을 비닐채 쪄서 비닐과 들러붙어 나온 환경호르몬(?) 특유의 맛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식판 모양의 트레이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