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첫 줄질(씨마 007) Seamaster
안녕하세요 Panera2 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져 씨마 007에 첫 줄질을 해봤습니다.
워낙 얼짱이라 다 잘 어울리겠지만 허만오크 스트랩으로 가을을 맞이해봅니다.
처음 착용해보는 가죽인데 손목을 잘 감싸줘서 착용감이 제법 좋네요
가죽 스트랩을 체결했을때 무게는 74g으로, 티타늄 브레이슬릿보다 훨씬 가볍네요 ㅎㅎ
(티타늄 브레이슬릿 체결 무게는 97g)
줄질하게 되면 인사드리도록 하고 몇 장의 사진으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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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크
2020.09.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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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스트랩만의 감성이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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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시계와 가죽스트랩의 조합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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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빈티지함이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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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옆을 스트렙으로 줄질하셨네요.
저는 단풍잎으로 줄질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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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의 매력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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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엔 줄질이죠^^ 가죽줄의 계절입니다
씨마 007 에 가죽줄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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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줄질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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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2020.09.13 13:20
가죽도 잘어울리네요 ^^
저도 동일모델 줄질좀해볼까하는데 20미리 사이즈로 구입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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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mm 사이즈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
색다른 모습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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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2020.09.15 11:36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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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토스
2020.09.18 08:32
사진 너무 멋집니다~!! 20미리로 주문하면 되는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Panera2님 기추 취향과 라인업이
제가 원하는 추구하는 스타일과 어울려서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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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폰
2020.10.06 21:33
빈티지스러운게 색감 참 멋지네요
역시 가죽 스트랩만의 매력이 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