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말 탑니다 Seamaster
오늘도 탈 줄 몰랐네요
엊그제 모기 많이 뜯겨서 미키마우스도 착용하고 즐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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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20.07.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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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딸래미는 향을 싫어하네요.
제가 모기 잘 물리는 체질이라 딸래미껄 제가 차고 다녔습니다ㅎㅎ
오늘 더위 먹은 거 같습니다.주 2회는 정말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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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신가 보네요. 가정적인것이 좋죠.
저역시 너무 가정적이라 시계와 방바닥 그리고
이 누추한 몸둥아리 세가지가 혼연일체가 되어
늘어븥어 있는 중입니다.
와이프가 그러네요 어디좀 꺼데 나가라고.
저도 와이프한테 물어봐야겠네요.
말타러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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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기 생일이라 아내랑 애기랑 하고싶다는것 다해주고 있습니다.
일년의 가정의 평화와 저의 이너피스를 기원하며.......;;
요즘 코로나 여파로 주말에도 사람이 참 없는 편입니다.
날이 더우니 오전 일찍이나 오후 4시반 이후 공략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만 낮잠으로 체력 보충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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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아빠 응원합니다. 정말 요즘 아빠 수난기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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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콕하니 답답해해서 주말만큼은 야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ㅋㅋ.. 재미있는 포스팅이네요. 자녀 분들하고 놀이공원 2연타로 가신 건가요? 그리고 저 미키 팔찌는 모기들이 싫어하는 향? 같은 게 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