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문워치... Speedmaster
그동안 비와서 블랑팡 바티스카프만 차다가 장마전 해가 쨍쨍해서
문워치를 착용했습니다.
바티스카프 착용감이 아무리 좋아도 문워치처럼 가볍지는 않네요 ㅎㅎ
한때 블랑팡에 밀려 너무 안차서 좋은 새주인 찾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편안한 스포츠 크르노그래프하나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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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7.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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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4 23:57
문워치는 늘 가슴속에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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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15 00:36
역시 시계는 돌려차는 맛이 있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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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7.15 02:06
문워치 불멸의 시계인 거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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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7.15 10:22
문워치는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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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곰
2020.07.15 11:29
문워치 사진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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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ejaM
2020.07.15 15:45
저도 가슴속에 간직하고있는 문워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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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9 09:52
역시, 문워치는 문워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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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미
2020.07.30 12:26
이쁩니다~
감성의 문워치 가끔 생각나는거 보면 분명 매력있는 시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