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드디어 풀리나요... Speedmaster

올해 한국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본사에서도 321만 제작, 조립하는 공방이 따로 있다고 해요. 완전 소수정예팀인데 적은 인원으로 수요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리전별로 굉장히 느리게 그마저도 극소량씩만 제품을 풀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플래티넘 버전은 딱 1피스 청담 부틱에 들어와 있어요.  

이야 복각 미쳤네요 ㅠㅡㅜ

국내 예약자들 전부 취소시킨 이유가 있네요... 안그래도 최근 청담 부티크가서 시계하나 사면서 물어보고 왔는데 구매 여건이 쉽지 않아 보이더군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역사성으로 본다면 오메가 문워치가 데이토나보다 위에 있어야 맞는 시계인데...321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출시되도 저에게 기회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정말 갖고 싶네요 :)

몇달전 부띠끄 갔더니 올해 물량은 예약이 끝났다고 하더군요ㅎㅎ

뒷백 확실히 압도적이네요

이거 아직도 국내 안풀렸나요?? ㄷ.ㄷ... 이게 진정한..  문워치인데..

이런걸수록 더 가지고 싶고 몸달아오르는데

저까지 기회오지는 않겠네요

이렇게 보는거 만으로 만족해야겠지요

와우.. 느낌이 다르네요

와우.. 느낌이 다르네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아폴로 전체 6900? 수량중 국내에 10개 내외 들어온걸 보면,

321 한해 생산량이 최대 1500-2000인데 일년에 한피스 정도 예상합니다. 뭐 한국 매출이 많이 올라와서 더 주면 좋겠지만 미국도 상당히 예약자수가 많고 아직 받아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니 아마 세라토나를 뛰어넘는 웨이팅이 예상됩니다. 오메가가 의도한 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브레이슬릿이 정말 예쁘네여 

뒷백 미쳤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와 이쁩니다

유튭 영상도 올라왔던데 보정 먹인거래도 예쁘더라고요 ㅠ

제건 언제 올려나 ㅠㅠ

321 다르긴하네요 멋집니다

와 진짜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