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생각하면 떠오르는 시계와 여수 밤바다 ♬ Seamaster
지난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마치 남쪽나라 휴양지나 제주도를 연상케하는 멋진 풍경들이 펼쳐 있네요 ^^
오동도 동백의 섬!
아쉽게 분수는 안했지만 너무 포근하지 않나요
사랑의 하트!!
낭만 포차 근처래요
호텔에서 바라본 여수 바다!
다른 곳 이동해서 팬션에 딸린 카페에 왔어유
모히또와 딸기라떼.. 그리고 아쿠아테라가 여기있네요^^
편의점 냥냥이도 보고요
호텔 야경을 보니 앙증맞군요
망고 빙수도 있길래 먹어봤는데 살짝 신맛이 나서 10점 만점에 7.5점..
2박 3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습니다.
다음엔 아쿠아테라를 차고 다이빙이나 수영도 함께하고 싶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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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0.05.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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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똘
2020.05.30 11:02
편히 휴식가지기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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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딜러
2020.05.30 22:11
아쿠아 테라 멋지네요.^^ 풍경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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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똘
2020.05.30 23:23
칭찬 매우 고맙습니다 ㅎㅎㅎ 피톤치드가 데스딜러님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sis3on
2020.05.31 13:04
제 고향을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 실망하고 가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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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똘
2020.05.31 23:09
오 영광입니다^^ 다 가보신곳이겠네요?! 잘 보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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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01 23:18
네 생각 많이 나고 그립네요 명절에 찾아가면 들르기도 생각보다 어렵고 고향을 여행으로 가지 않으면 제대로 둘러보기 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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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똘
2020.06.02 18:20
고향이 정말 가깝고도 먼 곳이예요 ㅎㅎ ㅠ 많이 공감됩니다
분위기 좋네요~